12일 수원지법 민사42단독(김정환 부장판사) 재판부는 최 전 후보가 오산시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낸 투표함 등 증거보전 신청을 인용했다.
지난달 15일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최 후보는 4만4894표에 그쳐 6만1926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당선인에게 1만7032표차로 낙선했다.
법원은 이달 15일 경기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지와 투표함을 봉인하는 등 투표관련 물품에 대한 증거보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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