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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네릭의약품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허가제도 개선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5월 4일 개정… 21년부터 시행
작성 : 2020년 05월 04일(월) 11:07 가+가-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전문의약품의 직접 용기·포장 재질과 종류를 변경할 경우 안정성 시험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5월 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는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의무제출 대상 확대 및 주사제의 제제·공정 개발자료 제출 요구 등이 포함되어 제네릭 의약품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공통기술문서(CTD, Common Technical Document)는 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제출 자료를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문서로서 의약품에 대한 일반적 설명, 품질, 비임상·임상시험 자료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품 허가·심사 규정 개정으로 제네릭의약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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