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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고객감사 행사
작성 : 2020년 04월 12일(일) 17:34 가+가-

사진=풍광수토 고객 사은행사.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제주도와 수도권의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만6천포/10kg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시 농협하나로마트, 일반소매마트이며 수도권은 농협성남유통센터, 농협고양유통센터에 중점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풍광수토가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뤄지도록 구매고객에게 샘플쌀 500g(제주도) 및 전남산 대파(수도권)를 추가로 증정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 단일 품종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스티커 제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도록 했다.

현지 쌀 유통관계자에 따르면 “‘신동진’ 품종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신동진’ 단일품종과 ‘상’등급으로 표준화된 새로워진 풍광수토가 산뜻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호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석기 본부장은“지난 1월 풍광수토가 소비자가 선정한 2020년 베스트 신상품 미곡부문 대상에 선정, 작년 홈쇼핑방송을 통해 구매 고객들로부터 반응도 좋은 편이다”며 “올해에는 풍광수토가 전국으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수도권에서 동시 시작으로 경상권 및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까지 지속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브랜드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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