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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 농민 돕는 드라이브 스루 마켓 실시
8일 시청 ‧ 옛 경찰대서…채소‧한돈 600꾸러미, 쌀 200포 판매
작성 : 2020년 04월 06일(월) 18:51 가+가-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용인시는 8일 코로나19 피해 농가를 돕는 드라이브 스루 마켓을 지난달 27일에 이어 오는 8일 시청 하늘광장(오전 10~12시)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오후 2~4시) 2곳에서서 연다고 밝혔다.

행사품목으로 상추‧양파‧느타리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6품목과 삼겹살 600g이 든 한돈꾸러미(2만원) 600세트와 10kg짜리 백옥쌀(2만8천원) 200포가 나온다.

시는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현금으로만 선착순 판매하고 한 사람당 한돈꾸러미 1세트씩을 살 수 있는데 구입자에겐 관내 한 화훼 유통업체가 후원한 카랑코에 등 미니 화분을 무료로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확대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시청 하늘광장서 열린 첫 마켓에선 850만원 어치 1000개의 친환경농산물과 화훼 등이 3시간만에 모두 판매됐다.
남상민 경기남부본부장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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