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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3월 28일과 29일 공적판매처 통해 공급 마스크 수급 상황 발표
지난 주말(3.21.~3.22.)에는 총 1,222만 7천개가 공급
이번 주말(3.28.~3.29.)에는 138만 9천개가 늘어난 총 1,361만 6천개를 공급할 예정
작성 : 2020년 03월 28일(토) 19:07 가+가-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80% 이상을 정부 계약을 통한 공적판매처(우정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약국, 의료기관, 특별공급 등)로 2일 이내에 출고해야 한다.


주말 동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➊서울·경기지역은 약국, ➋그 외 지역은 약국·하나로마트이며, 일부 공적판매처는 주말 휴무로,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와 마스크 웹/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여 방문하면 된다..

주말에는 주중에 구매하지 못한 분을 위해 약국별 공급량을 확대하여, 서울・인천・경기는 400개, 대구・경북・전남・전북은 250개, 그 외 지역은 350개씩 공급된다. 또한, 오늘(3.28.)은 소형 마스크 97만 개를 전국에 있는 약 16,572개 약국에 추가로 공급한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➊장애인, ➋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➌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➍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➎임신부, ➏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이며,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은 종이증명서·전자증명서 모두 가능하며, 대리구매가 아닌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 기준에 맞춰 어린이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매점매석을 적발한 경우 해당 마스크 전부를 즉시 출고하여 국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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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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