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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한-일 간 ‘전력계통의 신뢰도’ 비대면 공동 세미나 개최
경상대 에너지 고급인력양성센터-와세다대 환경 및 에너지연구소
‘코로나19’로 확산 방지 위해 화상 연결 프로그램 이용
“지진ㆍ재난 대비 전력망 복구력 혁신인재 양성과 국제협력 증진”
작성 : 2020년 03월 26일(목) 10:59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에너지 고급인력양성센터(4IR-PSRED, 센터장 최재석 전기공학과 교수)는 3월 18일 일본 와세다대학 환경 및 에너지연구소(WEEE)와 ‘전력계통의 신뢰도(Reliability)’라는 주제로 비대면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세미나는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화상 연결 프로그램(Zoom)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ㆍ원장 임춘택)으로부터 2년간 정부지원금 등 약 3억 원을 지원받아 해외 우수 연구기관(대학ㆍ연구소ㆍ기업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상대학교는 일본 와세다대학 WEEE로 석사과정생 1명을 파견했으며, 캐나다와 일본 등으로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세미나에는 전기공학과 최재석 교수를 비롯해 5명의 대학원생과 WEEE에 파견 중인 석사과정 정세민 씨, 방문연구원 추이청 박사 등 총 4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지진ㆍ재난 대비 전력계통 복구력에 관한 공동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는 장으로서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 책임연구원인 경상대학교 전기공학과 최재석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세미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대면 화상 세미나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식 및 정보의 국제적 교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재석 교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 에너지 고급인력양성사업단과 MOU를 맺고 있는 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교, 미국 베일러대학교, 대만의 중원대학 등으로 공동 세미나를 확대 개최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면서 “이러한 위기가 비대면 강의를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 고급인력양성센터는 일본 와세다대학 WEEE, 캐나다의 서스캐처원대학 전력계통 연구 그룹,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IIT) 갈빈센터(Galvin Center)와 공동 워크숍 및 학생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대학교의 전기공학과ㆍ건축공학과ㆍ전자공학과ㆍ정보과학과 교수들과 함께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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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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