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전, 신천지 시설 폐쇄여부 현장점검
- 신천지 대전성전 등 3곳 불시점검 -
작성 : 2020년 03월 24일(화) 23:58 가+가-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 대전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천지 교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의 신천지 관련 시설 폐쇄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나섰다.

점검은 신천지 신도들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서구 용문동의 신천지 대전성전을 시작으로 교육관과 문화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해당 시설의 폐쇄 여부를 비롯해 방역상황, 인근 주민들의 반응 등을 꼼꼼히 살폈다.

허 시장은 “신천지 신도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이어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지역 신천지 관련 시설은 모두 43곳이며, 3일 현재 모두 폐쇄 조치됐다.
지우열 기자 기사 더보기

jiwooyeul@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