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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대학 원룸촌 일제 방역
- 매주 3회 집중 방역 실시…다중이용시설 559개소 방역 -
작성 : 2020년 03월 21일(토) 01:13 가+가-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대학 원룸촌을 중심으로 일제 방역에 돌입했다. 시는 개강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공주대 기숙사와 대학가 원룸 등에서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게 됨에 따라 원룸촌 일대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에 들어갔다.

이번 특별방역은 방역 전문 인력과 자율방재단의 협조 속에 월, 수, 금 매주 3회 이뤄진다.

또한, 관내 경로당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559개소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해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며,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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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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