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최우진 기자] 국내 노동 환경의 변화와 주52시간 정착으로 여가활용 시간이 활발해지므로 스포츠 시설 야간 활용이 점점 더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국내 대중골프장에 경우 4월초부터 본격적으로 3부 운영이 시작되므로 야간 라운딩이 시작된다.골프장 조명은 메탈 라이트등 과 PLS 등 최근 들어 LED 등으로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조명은 단순히 빛을 밝혀주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스포츠 활동에 필요 한 요소이다.

골프장 조명은 특수조명에 해당되어 설치 운영에 있어 초기 설치 후 설치업체에서 하자 보증차원에서 관리를 해주고 있으나 그 후 시설담당자가 관리하는 형태이다.

초기 투자비도 과도한 부분이 있고 고장 및 유지하는데 있어 고공에 설치되어 있어 어려움이 항시 동반되는 현실이다.

최근 LED 등 으로 교체하는 골프장이 많으나 초기 투자비에 대한 부분과 전문 지식부족으로 중국산 부적합한 제품도입으로 인해 잦은 고장과 싸이키 현상으로 골퍼들의 원성을 사는 사례가 빈번히 발행하고 있다.

사진 = 미국 라스베가스 TOP GOLF 전경사진

미국은 커스더머 라이싱 형태로 전문적으로 스포츠 조명 디자인,설계 유지 보수 전문 회사가다 수 포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무한 현 시점에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TOP GOLF 및 메이저 구장의 스포츠 조명유지 보수 전문업체인 MSC LIGHTING CO, 국내에 MSC KOREA 로 진출한다.

MSC KOREA는 최민수 사업본부장을 필두로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편성되어 있다.

사진 = MSC KOREA는 최민수 사업본부장

최민수 사업본부장은 한국인 최초로 조명부분 세계 권위 있는 에디슨 재단 선정하는 최우수 디자인 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다수에 현장 경험과 새로운 조명 리모델링 기술로 단순 유지 보수가 아닌 경쟁력으로 항상 최상에 야간 라운딩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영자 측면에서 과도한 초기 투자 및 교체 비용에 대해 저 비용과 최대 효과를 주며 디자인 부분 유지 보수 금융지원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MSC KOREA 한국 법인 설립으로 인해 그 동안 골프장 경영자에게 야간 개장 운영에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상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고 골퍼들에게는 보다 나은 야간 라운딩에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국내 골프장에 새로운 페러다임이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