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배 공동대표는 발언을 살펴보면 우리의 조상들이 태어나서 대대로 삶의 터전을 이루고 가꾸어온 생명의 보금자리이며 또한 뿌리이다.
그러나 우리 호남, 호남인들은 역사의 굽이마다 핍박 받으며 힘겨운 삶을 살아오면서 나라가 위기에 처하여 있을 때, 언제나 사악과 불의에 항거하며 정의와 자유를 외치며 불굴의 투혼으로 의롭게 봉기할 줄 아는 분화구 같은 역할을 해온 그 자체가 호남 정신이며, 예로부터 올곧은 정신을 가지고 바른말을 하는 선비들의 귀향지로, 또 지역 차별의 천대와 괄시를 받으면서도 묵묵히 순한 양처럼 살아왔으나 지나친 폭정과 학정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여 봉기한 동학혁명이나, 일본 제국주의에 분노하여 활화산처럼 일어난 광주학생의거 등이 호남인들의 혼 그 자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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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호남사랑, 나라사랑이라는 기치 아래 고향발전은 물론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앞장서고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금번에 의결 제정된 선거법에 따라 거대 정당이 모든 목소리를 대변할 수 없으며 진보와 보수, 중도를 떠나 모든 지역이 차별받지 않고 골고루 잘 살고 국가적 경쟁력과 지방분권을 강화해 갖추고 특히 서민들을 대변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실현하고자 가칭“민호당”을 출범하여 이번 4.15 총선에서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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