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논산 · 제주, 감귤 판매로 “동고동락”
최근 어려워진 제주 감귤 농가 돕기 민간단체 차원 손잡아
작성 : 2020년 02월 10일(월) 23:3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 최근 소비자가격 하락과 경기침체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감귤 재배 농민을 돕기 위해 논산시가 팔을 걷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제주도 감귤 농가를 돕기 위해 제주도 서귀포시와 함께 논산시청에서 판매 활동을 벌인 것에 이어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

하루동안 펼쳐진 판매전에서 5㎏ 상당의 감귤 200여 상자, 1000㎏을 완판시켰으며, 앞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판매로 더 많은 감귤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논산시와 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 자매결연 협약 후 지역농산물과 농업기술 교류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제주 감귤이 비타민 C와 E, 식이섬유 등이 다량 함유되어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과일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귤 소비를 당부했다.
지우열 아나운서 기사 더보기

jiwooyeul@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