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대상은 공고일(2월 10일 기준) 현재 경기도에 소재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 또는 경기도내에 창업예정인 예비창업자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발전 가능성이 있는 법인 및 개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임대료 없이 소정의 연간 입주수수료(월 2만5천원이내/인당)만 부담하면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특히 사무(업무)공간과 사무집기, 편의시설의 이용은 물론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액셀러레이팅, 해외컨퍼런스 참가,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주 희망 업체는 오는 24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입주기업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2016년 3월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에 문을 연 이래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과 제품제작,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 대표의 창업허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왔다.
현재 도는 기존 강의실 위주의 폐쇄적 공간을 스타트업들이 보다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오는 4월 중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입주신청 및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진흥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경기도가 올해 도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도 권역별 특화산업 연계 대학 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대학 창업보육센터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창업보육센터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발전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해왔다.
도는 현재 중부(IoT, AR/VE, 자율주행, ICT 등), 남부(광학, 콘텐츠, 생명공학, 전기·전자 등), 서부(녹색성장, 화학, 소재, 기계, 자동차 등), 북부(섬유, 가구, 의료기기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도내 37개 대학 창업보육센터로 각 권역별로 중부권(수원, 성남, 화성, 안양) 14개 대학, 남부권(용인, 안성, 평택, 이천, 여주, 오산), 11개 대학, 서부권(안산, 시흥, 부천, 김포) 6개 대학, 북부권(의정부, 포천, 남양주, 고양) 6개 대학이 지정돼 있다.
도는 사업 참여 희망 대학 창업보육센터 중 각 권역별로 2개 대학씩, 총 8개 대학을 선정해 해당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보육센터는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해 입주기업의 성공 창업을 위한 네트워킹, 데모데이, 투자유치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1곳 당 최대 950만 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입주기업에게는 아이템 및 시제품 개발, 시험 분석,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5,000만 원 까지 지원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대학 창업보육센터(BI) 및 입주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 또는 경기도 창업지원과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dnfi81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