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도내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가동하여 발생되는 이익을 통해 ‘경기도형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고자 하는 미래 지향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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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직형 풍력 발전기는 대관령 처럼 대형 단지를 구성해야 하며, 바람의 품질도 중요하게 판단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서 풍력단지를 조성했지만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다. 풍력이라는 것은 자연에서 얻는 것이므로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도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 대한 지원을 선정할 때에는 그 어느때 보다도 고심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체 선정 이전에 제품과 사업 부지에 대한 전문성에 대한 평가가 우선이다. 만일 이러한 전문성이 없다면 소형풍력을 대안으로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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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풍력은 2~5m/s에서도 기동될 수 있는 제품을 우선적으로 염두하여서 실제 현장에 적용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쉽게 얻어지는 에너지가 아니다 결국은 효율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전문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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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풍력은 경기도에서 적합한 발전 형태라는 의견이다. 특히 경기북부 산간지역이나 경기서부 서해지역에서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에서 신재생에너지 제조 및 시설 업체 선정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들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고효율설비, 에너지절감 설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50%(1개 사업 당 최대 5억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6일까지로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s://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에너지자립’을 검색해 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작성한 뒤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에서 1차 서류검토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10점)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및 신산업 융합 설치 (10점) ▲사회적기업 (5점)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시·군과 지역 주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자립기구를 조성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정책”이라며 “에너지 자립에 대한 사명감과 역량을 두루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작년 20억 원을 확보, 오산시 등 8개 시‧군에 15개 사업을 지원하여 연간 856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생산시설 약 2.5MW의 에너지 자립시설 확충 효과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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