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작년 11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참여자를 공개모집해 참여자 어르신을 선발했으며, 올해 일자리 사업을 위해 170억 4천만원의 사업 예산을 투입, 총 51개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은 취약노인 가정방문, 안전점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공익활동과 식품제조 판매, 아파트 택배 등 시장형 그리고 경비원 및 요양보호사 등 취업알선형 등으로 11개월 활동기간으로 월27만원 정도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 올해 시장형 신규사업으로 향긋한 웰빙 과일차사업, 우리동네재활용분리사업을 시행해 200여명 어르신을 배치한다.
구청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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