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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예비후보, “광주남구형 일자리 창출하겠다”
작성 : 2020년 01월 09일(목) 16:39 가+가-

사진 = 이정희 더민주 예비후보자(광주 동남갑)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시민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거나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광주형 일자리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한전 활용한 에너지 밸리 조성’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이정희 국회의원 더민주 예비후보(사진)에 따르면 이러한 조사결과는 광주시가 지난해 8월24일부터 9월12일까지 시민 9천156명(표본 4천905가구 내 만 15세 이상 )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 광주사회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최근 광주시의 발표에 따르면 광주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으로는 ‘광주형 일자리 정착 및 발전’(31.4%)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인공지능·정보통신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27.6%), ‘에너지 신산업 등 특화산업육성’(14.1%) 등의 순이었다.

또한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좋은 일자리 창출’(61%), ‘한전을 활용한 에너지 밸리 조성’(13.4%) 등의 순이었다.

이번 광주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의식을 조사해 사회적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 복지,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노동, 광주시 특성조사 등 7개 부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정희 더민주 예비후보자(광주 동남갑)는 “제가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년간 72조의 돈을 쓰는 한전과 연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이 시의적절하고 타당하다는 것을 반증해 준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은 광주와 남구의 미래 100년 먹거리이자 일자리로서, 한전에서 일해보고 한전을 가장 잘 아는 저 이정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광주형 일자리를 넘어 광주남구형 에너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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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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