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전남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 새청무(전남6호) 쌀 20kg 4,350가마가 판매돼 2억 6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장흥군 새마을회와 부산 영도구 새마을회는 지난 1998년 동서화합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그동안 문화, 예술, 체육,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매년 수련대회를 통해 새마을 지도자 간 각별한 우의를 나누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흥군과 영도구는 자매결연 인연을 맺은 지 20년째가 되는 뜻 깊은 해다.
정종순 군수는 “장흥군과 부산 영도구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와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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