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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참가 도시민 유치 홍보
작성 : 2019년 11월 22일(금) 15:46 가+가-

순창군은 22일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참가해 귀농귀촌인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받았다./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22일부터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했다.

박람회기간 동안 심포지엄, 컨퍼런스, 정책설명회 등 농업 분야와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농업 분야의 장밋빛 미래를 예견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순창군도 한켠에 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순창군만의 강점을 호소하며 귀농인 유치에 열을 올렸다.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 중장년층을 비롯 청년층까지 1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군은 예비귀농인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상담을 받은 도시민 대다수가 군의 귀농정책에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정책과 민.관협력 지원 그리고 정착인과 청년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잘 갖춰져 있다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주거정책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현재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미리 순창지역에서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머물며, 귀농에 필요한 토지부터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는 임시거처를 마련해 운영중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도시청년유치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8억4천여만 원을 들여 청년실습농장을 조성중이다”며 “내년에는 청년농업인 컨설팅지원, 재능청년에게는 창업정착지원으로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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