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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동정(장 천공)
작성 : 2019년 11월 16일(토) 16:30 가+가-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평소 건강을 자신하던 50대 초반의 병권씨.
자녀들도 장성하여 자신의 노후를 위한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던 그는 회사일과 등산, 골프, 당구 등의 취미 생활을 왕성히 하던 중 복부의 극심한 통증으로 근처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뜻밖의 진단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극심한 통증의 원인은 장 천공이라는 것이었다.

장 천공은 무엇일까?
“장 천공이란 장기의 일부에 어떤 병적변화가 일어나거나, 또는 외상에 의하여 구멍(孔)을 만들어, 장기외의 부분과 통하는 것. 예를 들면, 위천공(胃穿孔)은 위궤양이나 위암이 진행된 경우에 위벽에 구멍이 뚫려서, 위의 내강(内腔)과 유리복강(遊離腹腔)등이 통하고 마는 것이다. 복강내 장기인 위ㆍ장ㆍ충수ㆍ담낭 등이 천공을 가져오면 천공성 복막염으로 되는 일이 많다. 이비인후과영역에서는 중이염에 의한 고막의 천공이나, 크롬산에 의한 비중격천공(鼻中隔穿孔)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병권씨의 장 천공 원인이 정확하게 ‘이것이다’라고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3교대로 근무하면서 불규칙한 휴식, 식사 등 회사의 근무 환경이 그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행히 복막염이 심하지 않았던 병권씨는 현재 미아역 근처 ‘M’병원에서 수술 후 입원 가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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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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