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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일손 돕기 대대적 추진
작성 : 2019년 11월 07일(목) 18:33 가+가-

구례군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공직자 500여명을 투입해 농가를 돕고 있다./구례군 제공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지난달 31일~11월 25일까지 농촌일손 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자 5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돕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농촌현장의 일손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읍·면사무소에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장애·고령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가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우선 지원하고 있다.

이에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군 실·과 및 읍·면별로 농가와 연계 후, 자체 일정을 수립해 지난달부터 감, 산수유 수확 등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6개부서 525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작업도구와 점심 등은 직접 준비해 농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해 농업인들과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같이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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