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농협광주본부,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호응’
작성 : 2019년 11월 03일(일) 10:35 가+가-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농협 광주지역본부 제공

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광산구 수완동 주민센터 앞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지역 14개 지역농협이 함께 하고 있는 금요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50여종과 농업인 생산기업제품도 만날 수 있다.

농업인 생산기업 제품은 농업인이 생산한 1차 농산물을 식품이나 특산품 등으로 제조·가공한 제품을 말한다.

시중 판매가 어렵거나 판매가가 적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데다 농산물 소비촉진과 가치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농협이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김일수 본부장은 “도심 속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통단체 축소로 농업인소득증대와 소비자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