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미성년자에게 증여된 재산은 모두 1조 279억 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강남 3구가 4,116억 원으로 약 40%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3년 동안 강남 3구의 증여 건수는 2015년 1천4백여 건에서 2017년 2천3백여 건으로 1.6배 늘었고, 증여재산액은 2015년 2천206억 원에서 2배 가까이 늘었다.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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