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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한전KDN, 근로자 재해예방 앞장!
작성 : 2019년 08월 29일(목) 16:39 가+가-

한전KPS 봉석근 발전전력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한전KDN 김장현 ICT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전kps 제공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29일 한전KDN과 송전선로 정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전KPS와 한전KDN은 지난 28일 한전KPS 본사에서 봉석근 발전전력사업본부장과 한전KDN 김장현 ICT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장구 표준화 및 공동개발에 관한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송전철탑 승탑작업 전용 안전장구의 표준화를 통해 송전설비 및 OPGW(광통신)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장구 연구 개발 및 안전성 검증과 재해예방을 위한 상호 기술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한전KPS는 한전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1만 3천Km가 넘는 송전설비의 유지정비, 성능 및 안전진단 등 송변전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공기업으로서 첨단 전력 ICT 기술을 적용해 우리나라 전력계통 과정에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전KDN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한전KPS 봉석근 발전전력사업본부장은 “한전KPS는 지난 35년간 국내 송전설비의 유지정비를 전담하면서 안정적인 설비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왔다”며 “특히 이번 한전KDN과 협력을 통해 작업현장 환경개선 및 안전문화 확대는 물론 IT기술을 활용한 설비관리 분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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