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양 과학자 브라이스 루즈 등이 캐나다 북극에 있는 해빙에서 얼음 샘플을 채취해 연구한 결과, 그냥 눈에 보일 정도의 많은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조사한 위치가 외딴 곳이라서 오염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단젤로 박사는 "처음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캐나다의 북극 제도에서 발견됐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유엔은 지금까지 플라스틱 1억 톤이 바다에 버려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연구팀은 물고기나 바다새 그리고 고래 등에게 플라스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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