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섬 해양 보호 관리팀은 2016년부터 바다거북의 복원 및 보전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국립공원 보호소에서 거북이 알을 부화시킨 뒤 참섬으로 옮겨 바다로 방사하는 작업이다.
3년간 진행된 프로젝트 끝에 모두 2,000개의 알이 부화에 성공했다. 1,500마리가 넘는 부화 된 새끼 거북이들이 참 섬 해변에서 바다로 방사됐다. 전문가들은 이 거북이들이 20년 뒤 첫 번째 산란을 위해 참 섬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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