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에서 배제하면서 경제가 비상입니다. 피해액을 추산해보니 일 년에 대구는 998억 원, 경북 2천백억 원 정도 수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이 액수도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그렇고 조사 대상과 범위가 넓어지면 피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를 보는 기업들에 한 곳에 2억 원씩, 최대 백억 원을 연 0.9% 고정금리로 지원한 데 이어 4백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에 특히 수입량이 많은 소재와 부품 물량을 미리 확보하고 대체 가능한 국내 기업이나 해외 기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