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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맥주 폐기물 동물 사료로 재활용
-단백질과 필수지방 풍부.. 화학 비료 대체도 기대-
작성 : 2019년 08월 07일(수) 17:00 가+가-
파푸아뉴기니의 한 양조업자가 지역사회의 가계 수입을 늘리기 위해 남다른 아이디어를 고안했다. 바로 맥주를 만들 때 나오는 여러 부산물들을 재활용하는 거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선도적인 양조업체로 꼽히는 SP 맥주 양조업체는 지역단체의 가계수입을 늘리기 위해 고안한 독특한 방안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양조장에서 맥주를 생산할 때 나오는 폐기물을 쓰레기로 버리는 대신, 가축 등 동물 사료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맥주 폐기물에는 단백질과 필수지방이 풍부해서 동물사료에 매우 적합하다. 맥주 폐기물로 만들어진 동물사료는 그동안 수입해온 동물사료를 대체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또, 청정한 밭과 과수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맥주 폐기물이 화학 비료 대신 유기 비료로 재활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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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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