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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미에 일자리 천 개 창출
작성 : 2019년 07월 31일(수) 23:34 가+가-
LG화학이 구미 국가산업5단지에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지난 1월 광주형에 이은 2번째 지역 상생형 일자립니다. 오늘(어제) 협약식에 참가한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수출 규제 등 악조건 속에 새 돌파구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연간 6만여 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으로 임금이 깎인 광주형 일자리와는 달리 새로 채용한 직원에게 LG화학의 임금 체계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공장터를 50년동안 무상으로 빌려주고,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575억 원 지원에 각종 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이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기도 해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산업의 시너지를 얻게 됐습니다. 
정부는 전라북도와 강원도 등 다른 지역에서도 상생형 일자리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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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qhrla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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