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허가함에 따라 여의도 면적의 9.6배에 이르는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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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이번 발전사업 허가를 계기로 내년부터 2022년가지 300MW규모 수상태양광 건설과 2.1GW 전력계통 연계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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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추가 인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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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1GW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9.6배에 달하는 규모로 추진되는 역대 최대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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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과 지역주민 참여를 최대한 독려해 발전소 운영수익을 공유하는 형태로 추진하는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전북도 및 군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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