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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개방
1일부터, 동명동 주차난 해소, 상권 활성화 기대
작성 : 2019년 06월 30일(일) 13:29 가+가-

ACC부설주차장이 내달 1일부터 개방된다./광주동구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 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이 7월 1일부터 본격 개방된다고 30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11일 ‘카페의 거리’에서 문화전당,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함께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 및 문화전당 프로그램 마켓팅 플랫폼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602면의 주차공간이 동명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전면 개방된다.

협약에 참여한 상가 방문고객들은 부설주차장을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1시간을 초과할 경우 15분당 4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문화전당 방문객이 협약참여 상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할인·특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개방이 카페의 거리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주차비 부담경감,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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