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최근 전남에 보급되고 있는 메리퀸, 금실 등의 신품종 딸기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신품종 재배 의향농가 30여명을 초청해 재배농가의 개선과제와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담양 딸기 수출 사업 활성화 및 수출단지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전남농협은 19년도 신품종 딸기 5개년 수출사업 추진계획을 발표 하며, 딸기에 대한 지속적인 해외 판촉 프로모션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200만불 이상의 전남 수출주력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신품종 딸기는 재배 안정성 확보 및 맞춤형 포장재 개발, 해외시장 마케팅 등 수많은 개선과제를 안고 있지만, 긴 안목과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재배농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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