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재배 농가(김모, 70세)에서는 양파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하자 수확을 포기하고 애만 태우고 있는 상황에서 수확을 돕기 위해 찾아와준 농협 임직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양파수확에 참여한 범 농협 임직원 40여명은 알이 굵고 싱싱한 양파를 뽑으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수고한 만큼 제 가격을 못 받는 농가의 고충에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박흥식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고, 농민과 공감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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