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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치킨 프랜차이즈와 함께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서울시, 올해 2월 계약 체결 이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작성 : 2019년 06월 19일(수) 12:59 가+가-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 포스터

서울시가 협약을 맺은 일회용품 줄이기 관련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어있다.

서울시는 올해 2월 계약 체결 이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해 7개 치킨 프랜차이즈와 함께 힘쓰고 있다.
계약은 지난 2월 대표적인 배달 음식인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7개, 시민단체 녹색 미래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협약을 맺은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깐부(깐부치킨), ㈜비에이치씨(bhc치킨), ㈜원우푸드(치킨뱅이), ㈜제너시스 비비큐(bbq치킨), ㈜지앤푸드(굽네치킨), ㈜혜인식품(네네치킨)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은 협약에 따라 배달 시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소속 가맹점들에 대한 교육·홍보 등을 통해 일회용 배달용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가정배달 시 나무젓가락 등 불필요한 1회용품을 요구하지 않도록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단체 녹색 미래와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
또, 1인 가구 및 배달문화 확산으로 일회용 배달용품의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일회용 배달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독려할 계획이다.
조문경 기사 더보기

sally3923@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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