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2일 부산어시장의 5개 출자 수협·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부산 공동어시장 공영화와 현대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말까지 조합 공동사업법인 청산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청산절차를 시작하면서 어시장을 운영할 공공 출자법인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국비 1210억 원, 시비 346억 원 등 총사업비 1729억 원을 확보해 2022년까지 위판장, 냉동공장, 폐수처리시설, 업무·주차시설 등을 신설하는 현대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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