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매실농가 정용삼(매실농가)씨는 “나이든 우리 부부가 매실 수확을 하려고하니 너무 막막했었는데, 전남농협 직원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일손을 거들어줘서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었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매실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다” 면서 “전남농협은 홈쇼핑 및 연합조직을 통한 매실판매 뿐만 아니라 농번기 인력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매실은 전국적으로 봄철 개화기에 일부 꽃의 냉해에도 불구하고 기상여건이 좋아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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