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들로 위원장은 지난 12일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의 회동 가능성이 꽤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남짓 남은 시간 동안 무역합의안이 도출된다면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최종 서명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다만 커들로 위원장은 중국의 합의사항 입법화 여부가 중요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일부 약속을 어긴 탓에 최종 합의 가 무산되었다며, "더욱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고, 그 때까지 관세를 부과해야 하며, 어떤 후퇴도 수용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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