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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내달 G20서 무역 회동
작성 : 2019년 05월 18일(토) 08:27 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만나 무역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지난 12일에 밝혔습니다.
커들로 위원장은 지난 12일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의 회동 가능성이 꽤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남짓 남은 시간 동안 무역합의안이 도출된다면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최종 서명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다만 커들로 위원장은 중국의 합의사항 입법화 여부가 중요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일부 약속을 어긴 탓에 최종 합의 가 무산되었다며, "더욱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고, 그 때까지 관세를 부과해야 하며, 어떤 후퇴도 수용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엄현진 기사 더보기

hjin217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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