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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도 ‘어벤져스: 엔드게임’ 효과
작성 : 2019년 05월 13일(월) 02:08 가+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모바일 게임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마블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은 순위가 급상승했다. 특히, 마블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의 매출 순위는 60위권이었지만, 영화 개봉 열흘이 지난 뒤인 지난 3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9위, 애플 앱스토어 16위에 오르는 등 10위권대로 올라섰다.
특히 ‘마블 퓨처파이트’는 영화 개봉과 이에 발맞춘 업데이트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과 미국 등 해외에서도 매출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이번 업데이트 전후로 마블 퓨처파이트는 미국에서 매출 순위가 50단계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엄현진 기사 더보기

hjin217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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