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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9천원에 수소차 100km 주행
작성 : 2019년 05월 03일(금) 20:47 가+가-
한국가스공사가 2030년까지 수소 1kg 가격을 4500원까지 낮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28일 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수소 2kg 가지고 차를 운행할 경우 차는 약 100km를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 수소 1kg당 가격은 6500∼7500원 수준이다. 그렇지만, 기술 향상과 해외 수입이 이뤄지는 2040년에는 3천원까지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저렴한 부생수소 활용을 확대하고 고기술·대량 공급 체계로 전환해 2030년까지 수소 가격을 낮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4조7천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수소를 연 173만t을 공급하겠다고도 밝혔다.
엄현진 기사 더보기

hjin217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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