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환경회의는 '사회재난' 수준에 이르는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을 국민 눈높이에서 검토해 정부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미세먼지로 어려움을 겪는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맡았고 위원은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 42명들로 꾸려졌다. 특히, 현장에서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장, 소상공인 대표, 상시 야외근로자, 농촌마을 대표 등 시민 7명도 위원에 포함됐다.
hjin2175@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