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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구제역 원천 차단 위한 항체형성률 점검 추진
작성 : 2019년 05월 01일(수) 18:46 가+가-

출처-충남도청

충남도가 도내 소와 염소 43만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및 항체형성률 점검을 추진합니다.

도는 31일까지 한 달간, 구제역 예방 백신을 일제 접종 한 뒤, 6월중 구제역 백신 접종의 적절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도내 소와 염소 사육 농가 1만 5427호에서 사육하는 소 39만 4000두와 염소 4만두이며,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개체와 도축장 출하 예정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도는 이번 일제접종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접종 완료 후 4주가 경과 되는 6월중 구제역백신 항체 형성률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검사결과 항체 양성률이 소는 80%, 염소는 60% 미만의 결과가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확인검사 및 추가접종, 과태료 부과 등의 특별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지난해 일제접종을 통해 구제역 항체형성률이 향상되고, 구제역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백신접종과 모니터링 검사를 통한 사후관리로 구제역 발생을 원천 차단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성혁 기사 더보기

hon41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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