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시와 구·군, 지방세입 총력 징수대책 마련에 나서
작성 : 2019년 04월 30일(화) 07:40 가+가-
부산시는 29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16개 구·군의 세입담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방세입 종합징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3월까지 지방세입 징수실적은 9782억원으로 연간 징수목표액 4조4577억원 대비 세입율이 21.9%로 전년 동기 대비 211억원 줄어든 실정이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으로 인해 지방세의 근간인 취득세는 전년대비 603억원(17.9%)이 감소했다.

이번 회의는 부동산 거래 부진 등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이고 세입여건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징수현황 및 세입여건을 공유하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앞으로 ▲시와 구군 총력 징수체계 운영 ▲취약분야 조사 및 법인 세무조사 등 세원발굴 ▲납세 홍보활동 강화로 납기 내 징수율 향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 추진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앞으로 부산시는 매월 부동산 취득세 세입동향 및 징수실적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징수현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지연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