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발발 125년 만의 국가기념일(5월 11일) 제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동학이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현대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특강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이 그간 역사적으로 과소평가됐던 동학농민혁명을 국민적 관심사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양사상 전문가인 김종회 국회의원은 ‘동학농민혁명이 한국·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40년 동안 전통학문을 해온 김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의 의미 ▲동학농민혁명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끼친 영향 ▲동아시아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세계사적 의미 등 평소 갖고 있던 철학과 소신을 청중들에게 설파할 예정이다.
공동특강자로 나서는 유성엽 의원은 ‘국가기념일 제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청중들에게 공개한다.
동학농민혁명이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로 국가기념일이 제정되기까지 그동안 기념일제정을 놓고 전라북도 4개 지자체가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순탄치만은 않은 과정에서 국가기념일을 제정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청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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