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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의원, 자동차산업 하도급 관련 간담회 개최
작성 : 2019년 04월 25일(목) 20:40 가+가-

민주당 고용진 의원

자동차 산업의 하도급 불공정관행이 여전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업계를 중심으로 피해사례를 점검하고 제도적 개선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동차산업 하도급 5대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용진 의원과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 “순정품”명목으로 고개매입 구매 강요, △ 부품다원화 명목으로 해외 부품기술 유출, △ 납품단가 후려치기와 발주물량 취소, △ 공급가격 차별행위, △ 기술탈취와 유용행위 등 자동차산업 5대 하도급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고용진 의원은 “산업연구원 자료(2017년 기준)에 따르면, 한국 완성차업체의 영업이익률은 9.6%인데 반해 부품업체의 영업이익률은 4.4%에 불과하다”며 “부품업체의 경쟁력 약화는 곧 자동차산업의 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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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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