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 시내 유통업체 420곳에서 판매하는 38종의 생활필수품 가운데 21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올랐습니다. 상승 폭이 가장 큰 품목은 세탁세제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1% 가격이 뛰었고 어묵은 9.7%, 과자는 8.1% 올랐습니다.
가격이 많이 뛴 상위 10개 품목의 경우 상승률이 평균 6.6%에 달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졌다고 물가감시센터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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