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미나는 남북경협을 실마리 삼아 한반도 평화체제를 앞당기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으며, 남북경협을 비롯한 남북교류협력 사업들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문재인정부 출범 후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진전이 가속화되었음에도 하노이회담을 기점으로 조정 국면에 접어든 만큼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상태다.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이 좌장을 맡고, 북한경제 연구의 권위자인 임강택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남북경협 분야)과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법제 분야)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10년간 개성공단 법무팀장을 지낸 법무법인 지평 김광길 변호사를 비롯해 이승현 국회 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 조사관, 신혜성 통일부 교류협력국 남북경협과장이 참여한다.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추미애 의원은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남북교류, 남북경협의 돌파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체적인 평화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남북경협을 포함한 분야별 제‧개정안을 발의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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