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민주평화연구원, 5·18 서훈 관련 토론회 개최
작성 : 2019년 04월 19일(금) 16:11 가+가-

민주평화원구원 천정배 원장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서훈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민주평화연구원(원장 천정배)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서훈을 위한 기준과 가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5·18 국가유공자 서훈의 역사성’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였고, 조진태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가 “5·18 유공자를 서훈하는 일은 당면한 진실규명의 과제를 수행하는 송곳 같은 역할”, 김종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장이 ‘민주화운동 참여자 서훈의 필요성’, 김재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5·18 국가유공자 서훈의 역사성’이라는 주제들을 두고 토론했다.

김삼웅 전 관장은 “우리 사회는 국가와 민족에 공헌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반역자에게 벌은 준다는 만고의 준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그 반대로 반역자들이 공을 가로채거나 공훈자들을 탄압하고 폄훼하는 반이성적인 역설의 사회가 지속 되었다”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독립유공자들을 더욱 발굴 선양하고 민주화 유공자들에게도 국가가 합당한 서훈을 해야 마땅하다”라고 강조했다.

천정배 민주평화연구원장은 “5·18 열사들에 대한 서훈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필요하다”라며,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임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역사에 영구히 기록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서주원 기사 더보기

wido7@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