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17일‘풍년농사 지원 스타트 업’농촌일손돕기 행사를 평동 옥동경기장에서 임직원과 봉사단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관내 범농협 임직원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상임위원 서인덕)와 한국환경공단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진효언),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회장 김미원) 회원들이 참여해 농업인의 풍년농사 지원 결의를 다지고, 농촌일손돕기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위한 오지마을 폐비닐수거 3톤 이상을 수거했다.
또한 농업인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보조 기계장비 4억원 전달식과 함께 30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생양파하우스 작물철거작업, 옥수수, 대파, 땅콩심기 등 다양한 일손돕기를 펼쳐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일수 본부장은“농협에 전달한 농기계가 우리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전남농협 임직원과 순천 관내 농협 임직원, 순천 여성조직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 업’행사 및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영농지원 발대식은 전국 동시에 범농협 차원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이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영농지원을 실시할 것을 선포하는 순서와 해룡면 일대의 고추농가에 대한 농촌 일손돕기 및 수질·대기·폐기물 관리 종합 환경서비스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과 공동으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은 노령화로 농촌 곳곳에 방치돼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적극 수거해 농촌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남농협은 이날 발대식에서 관내 농축협에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결할 영농보조장비(소형화물자동차, 지게차) 200대를 전달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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