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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봄철 주말사이 잇따른 산불화재 발생
작성 : 2019년 04월 09일(화) 14:02 가+가-
화재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대구 경북에서는 주말 사이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6일 토요일 오후 1시 28분과 42분쯤 영천시 자양면과 인근 신녕면 야산에서 각각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영천시는 공무원과 소방인력 400명과 헬기 9대 가 투입됐습니다화재는 일몰 전 모두 진화됐지만산림 0.5ha 정도를 태웠다.

이날 화재는 밭두렁을 태우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역시 6일, 토요일 저녁 8시 28분경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인근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 정상 인근에서 발생해, 새벽 2시께 불길을 잡았다.이날 산불로 소방당국은밤 11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다음날 7일 일요일 오후 4시 33분쯤에는 경북 예천군 유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1㏊를 태웠다.헬기 6대,
소방차 등 12대가 동원되고 100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 저녁 7시 30분에 완진됐다.

이날 화재는 성묘객의 담뱃불로 발화됐다.

이렇게,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주말 이틀 동안 모두 8건 의 산불이 발생했고,올 들어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77건, 축구장 63개 면적인 45.12ha가 불에 탔다.

무심코 버린 담뱃불에 큰 자연 재해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만큼, 우리 국민들의 산불화제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현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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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iloveu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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