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각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 동안 봄철 산불의 주원인인 영농소각 근절을 위해 산불취약지역 감시원 집중 배치, 주말 비상근무시간 연장 등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자 적발 시 반드시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고, 인접 시군과 임차헬기를 상호 지원하는 등 산불 진화에 적극 협력키로 협의했다.
박봉순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에 따른 산불이 늘고 있다”며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일수가 늘면서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지난해(13건)보다 많은 17건의 산불이 발생해 3.5ha에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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