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헤드라인

시흥시민호민관, 시민 소통 행보 지속 “호민관은 시민의 조력자”
하나님의교회, 추석 맞아 정왕본동·능곡동 어려운 이웃에 식료품 세트 후원
가나환경(주), 추석 맞아 정왕3동 취약계층에 라면 50상자 기부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아찌’ 나눔 실천
원진실업, 추석맞이 명절선물세트 기탁… 매화동 취약계층에 전달
시흥시자살예방센터, ‘희망 걷기. 생명을 잇는 밤길’ 캠페인 진행
시흥시정연구원ㆍ신용보증기금, 지역 중소기업 데이터 기반 지원 강화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제약·바이오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추석 명절 맞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위문
‘블룸스케치가 담아내는 시흥의 사계절’ 청년 통통 전시 ‘Bloom begin’ 디지털 드로잉전 개최

전국 대형마트 등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작성 : 2019년 03월 27일(수) 23:43 가+가-

다음 달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환경부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규모가 큰 전국 1만 3천여 점포에서 일회용 봉투와 쇼핑백을 사용할 수 없으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액체가 흘러나올 수 있는 어패류나 두부 등의 제품과 내용물이 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등은 속 비닐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