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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공포, 환경부 미세먼지 대응
작성 : 2019년 03월 20일(수) 15:56 가+가-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주무 부처인 환경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전국 8개 지자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등은 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단속 중입니다. 또 각 지역 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사업장의 대기오염 감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노후경유차 운행을 제한하고 도로 미세먼지 제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농업 잔재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한 감시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대기 정체와 중국 스모그 유입으로 이달 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라 대책의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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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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